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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휘, 이번 주도 상쾌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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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존 디어 클래식 1R 공동 7위

    김민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 1라운드를 공동 7위로 마치며 상위권 진입의 문을 활짝 열었다.(사진=PGA투어 공식 트위터 갈무리)
    이번 주도 김민휘(26)의 출발은 좋다.

    김민휘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6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 공동 7위에 올랐다.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2개를 기록한 김민휘는 단독 선두 스티브 위트크로프트(미국)에 3타를 뒤졌다. 위트크로프트는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고 선두로 나섰다.

    10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고 기분 좋게 출발한 김민휘는 3번 홀까지 8타를 줄이는 쾌조의 컨디션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후 4연속 파를 기록한 뒤 8번과 9번 홀(이상 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해 선두 경쟁에서 다소 밀렸다.

    결국 스콧 브라운, 대니 매카시(이상 미국),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와 함께 공동 7위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민휘는 직전대회 '밀리터리 트리뷰트'도 1라운드를 단독 2위로 마치는 등 최근 출전한 대회에서 출발이 좋다. 하지만 '밀리터리 트리뷰트'에서는 상승세를 대회 내내 이어가지 못한 탓에 공동 74위로 마무리했다.

    한국계 선수 중에는 재미교포 마이클 김(25)이 버디 9개, 보기 1개로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라 가장 좋은 성적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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