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애인하자" 부하 여직원에 성희롱한 소방공무원 직위해제

뉴스듣기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사회 일반

    "애인하자" 부하 여직원에 성희롱한 소방공무원 직위해제

    뉴스듣기

    대전소방본부 "경찰 조사결과 나오면 그에 따른 징계수위 결정"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대전시 소방본부 소속 한 소방공무원이 술자리 후 부하 여직원을 성희롱한 혐의로 직위해제됐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소방공무원 A씨(57)는 지난달 27일 서구 둔산동 시청 인근에서 회식을 한 뒤 여직원을 성희롱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체포됐다.

    다음 날 성희롱 피해신고를 받은 대전시 여성청소년과는 두 사람을 조사해 지난 9일 대전소방본부에 '성희롱' 결정을 통보했다.

    피해 여직원은 "A씨가 손으로 허리를 휘감으며 '여관에 가자', '애인하자'는 등의 말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달 초 인사발령을 내 두 사람을 격리한 데 이어 지난 10일 A씨를 직위해제하고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말했다.

    소방본부는 경찰 조사결과가 나오면 그에 따른 징계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추천기사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정관용의 시사자키

    에디터가 추천하는 꼭 알아야할 뉴스


    많이본 뉴스

    투데이 핫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