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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릴 시원한 발레 '돈키호테'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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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무더위 날릴 시원한 발레 '돈키호테'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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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설발레단 20일~22일 공연, 부상으로 공백기 가졌던 강민우 복귀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발레 작품, 바로 <돈키호테>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스페인의 정열이 돋보이는 경쾌한 희극발레 <돈키호테>를 20일부터 22일간 서울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세르반테스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돈키호테>는 루드비히 밍쿠스(Ludwig Minkus)의 음악과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의 안무로 1869년 러시아 볼쇼이극장에서 초연해 대성공을 거뒀다.

    유니버설발레단은 1997년 당시 예술감독이었던 올레그 비노그라도프(Oleg Vinogradov)의 개정 안무로 국내 초연을 한 이후 꾸준히 이 작품을 선보여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스페인의 민속춤과 발레의 테크닉을 접목한 고난이도 안무는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비극적인 내용 없이 시종일관 유쾌한 희극발레라는 점도 이 작품의 매력 중 하나이다.

    발레에서는 돈키호테가 조연이고 선술집 딸 '키트리'와 가난한 이발사 '바질'이 주인공이다. 둘의 사랑을 방해하는 키트리의 아버지 로렌조와 귀곡 가마슈의 코믹 활약상도 볼거리이다.

    주인공 '키트리'역에 유니버설발레단의 수석무용수 강미선, 홍향기, 조이 아나벨 워막과 솔리스트 예카테리나 크라시우크가 캐스팅됐다. 재치 있는 이발사 '바질'역은 유니버설발레단의 간판 스타인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이동탁, 강민우, 이현준이 출연한다.

    지난해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1년간 공백기를 가졌던 수석무용수 강민우가 '바질'역으로 복귀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민우는 러시아 볼쇼이발레단 솔리스트 출신으로 기대를 모으는 신예 수석무용수 조이 아나벨 워막과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 입단한 솔리스트 예카테리나 크라시우크는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주역을 맡아 노련한 수석무용수 이동탁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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