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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7주 연속 '빌보드200' 차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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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7주 연속 '빌보드200' 차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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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7주 연속으로 '빌보드 200'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10일(미국 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빌보드 200' 차트에서 47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7주 연속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앨범으로 '월드 앨범' 1위, '인디펜던트 앨범' 3위, '톱 앨범 세일즈' 18위, '캐나디안 앨범' 33위 등 각종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라 존재감을 드러냈다.

    해당 앨범의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는 '메인스트림 톱 40 팝 송' 차트에서 36위에 올랐다. 메인 싱글 차트 '핫100' 진입에는 실패했다. '페이크 러브'는 지난주 이 차트에서 76위를 기록했지만, 이날 발표된 최신 차트에서는 순위권 안에 들지 못했다.

    이 외에도 방탄소년단은 '소셜 50' 차트에서 82번째 1위를 달성했으며, '아티스트 100'에서 5위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 닐슨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는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피지컬 앨범 9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외국어 앨범으로는 유일하게 이 차트의 톱10에 진입했다.

    이에 대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는 지리적, 언어적, 문화적 장벽을 넘어 2018년 가장 인기 있는 보이밴드로 자리매김한 방탄소년단의 기록적인 계보를 이어간다"고 평가했다.

    이어 "여러 성공 요인이 있겠지만 헌신적인 팬클럽 '아미(ARMY)'의 힘이 주된 원천"이라며 "방탄소년단의 앨범 판매와 인지도 상승에 기여해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을 촉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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