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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돼지고기 가격 상승…당분간 상승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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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일반

    소고기·돼지고기 가격 상승…당분간 상승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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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농축산물 물가안정대책 추진

    (사진=자료사진)
    최근 소고기와 돼지고기 가격이 평년에 비해 오른데다 여름 휴가철 수요 증가로 당분간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11일 발표한 주요 농산물 수급상황 및 관리대책에서 이 같이 드러났다.

    지난달 농축산물 도매가격은 평년 대비 2.1% 낮은 수준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였으며 이달 초에도 평년 대비 0.7% 높은 수준의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초 소고기 도매가격은 kg에 1만 7357원으로 평년에 비해 8.0%올랐지만 지난 5월(1만 7961원)에 비헤서는 3.3%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소고기 기격은 평년 대비 높은 시세이며 당분간 도축 마릿수 감소로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달 초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kg에 5852원으로 평년에 비해 6.2%올랐고 지난 5월(4834원)에 비해서는 21%가 올랐다.

    돼지고기 가격은 지난 4월부터 소폭 상승세이며 여름 휴가철 수요 증가로 당분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는 거세우의 조기 출하 유도 및 돼지고기 출하월령 단축 등을 통해 단기 공급량을 확대하는 한편 비선호 부위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달 초 산지의 쌀값은 80kg에 17만 5784원으로 평년에 비해 1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쌀값과 재고 추이, 1차 정부양곡 공매물량의 낙찰업체 인수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해 추가 공매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이달 초 산지의 계란 가격은 10개에 664 원으로 평년에 비해 48.2%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계란 가격은 산란계 마릿수 증가의 영향으로 가격 약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생산자단체가 자율적으로 산란계 사육 마릿수를 감축하도록 시세 동향, 생산 실적 등의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계란 소비 촉진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최근 농산물의 가격 안정을 위해 수급조절매뉴얼을 개정해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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