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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벨기에의 4강전 빛낸 두 골키퍼의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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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벨기에의 4강전 빛낸 두 골키퍼의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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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골키퍼 위고 요리스의 선방 장면. (사진=노컷뉴스/gettyimages)
    승패는 갈렸다. 하지만 두 골키퍼의 선방은 눈부셨다.

    프랑스 수문장 위고 요리스(토트넘 핫스퍼)와 벨기에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첼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골키퍼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4강에서 만난 두 골키퍼는 연이은 선방을 펼쳤다.

    승자는 요리스였다.

    요리스는 우루과이와 8강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전반 21분에는 토비 알데르베이럴트(토트넘 핫스퍼)의 터닝슛을 막아냈고, 후반 36분에는 악셀 비첼(톈진 취안젠)의 중거리슛도 쳐냈다.

    ESPN은 "최고였다. 캡틴의 선방이 없었다면 알데르베이럴트, 비첼의 슛을 막지 못했다. 그랬으면 프랑스도 결승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요리스에게 평점 9점을 줬다.

    특히 요리스는 벨기에와 4강전과 함께 A매치 103경기에 출전했다. 현 사령탑인 디디에 데샹 감독과 프랑스 역대 A매치 출전 공동 6위다.

    비록 패했지만, 쿠르투아도 선방했다. 전반 13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의 쇄도를 달려나와 막아냈고, 전반 39분 벤자민 파바드(슈투트가르트)의 슛은 넘어지면서 발로 걷어냈다.

    후반 6분 코너킥에서의 실점 장면은 쿠르투아로서도 어쩔 수 없었다.

    ESPN은 "전반에는 특별한 일이 없었지만, 파바드의 슛을 오른발로 막아냈다. 다만 사무엘 움티티(FC바르셀로나)의 헤딩은 막을 방법이 없었다"면서 "하지만 0대3으로 패할 위기를 막았다. 이번 대회 최고의 골키퍼"라고 평가했다. 평점은 7점. 벨기에에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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