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영천경제자유구역에 외투기업 투자



대구

    영천경제자유구역에 외투기업 투자

    (사진=자료사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주)타스와 투자양해각서를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주)타스는 영천 첨단부품소재 산업지구 내 1만4천270㎡에 대만 투자사 달영금속과기와 합작으로 1천만 달러를 투자해 알루미늄 제품 생산 공장을 짓는다.

    공장 완공 후 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착공에서 준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투자사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각 주요뉴스


    Daum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