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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모 고교 집단설사 증세 보건당국 역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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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옥천군 모 고교 집단설사 증세 보건당국 역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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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60여명의 학생이 집단 설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옥천군 보건소와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옥천 모 고등학교에서 지난 5일부터 설사와 복통 등의 환자가 한명에서 7~8명씩 발생하기 시작해 지난 12일에는 재학생 30여명이 설사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환자는 모두 61명으로 늘었고 이 중 3명은 병원치료를 받았다.

    환자 대부분은 여학생인 것으로 확인됐고 57명은 증세가 호전됐으나 4명은 여전히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 학교 재학생은 716명이다.

    옥천군 보건소는 학생들의 가검물과 급식실에 보관된 1주일 치 보존식을 회수해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1차로 보낸 학생 가검물에서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현재 세균 검사가 진행되는 중"이라며 "원인을 찾기위해 다각도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학교 관계자는 "다른 학생이나 교직원한테서 유사 증세가 없어 급식과의 상관관계는 찾기 힘들다"며 "상수도 공급학교이지만 방역 차원에서 학교안 음수대를 사용 금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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