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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연구원 "강원도정 올림픽 레거시 활용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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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연구원 "강원도정 올림픽 레거시 활용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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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연구원 6.13 지방선거 정책메모 "시설 사후관리방안, 지역산업 연계전략 강화 필요"

    강원도청 전경.(사진=강원도 제공)
    강원연구원이 평창동계올림픽 유산(Legacy) 활용 전략을 서둘러 마련해 지역발전에 접목해야한다고 차기 민선 7기 강원도정에 주문했다.

    강원연구원은 '6.13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도민의 기대와 강원도 발전방향' 정책 메모를 통해 민선 6기 강원도정의 아쉬운 분야에 '평창올림픽 레거시 활용 미흡'을 포함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가 문재인 정부 제1 국정과제로 정해져 시설사후활용에 대한 국가 지원시스템 강화를 전망했지만 추진은 미비하다고 분석했다.

    올림픽 시설 관리 주체와 사후 활용방안 미해결에 따른 유지 관리 부담에 더해 올림픽 개최지 중심의 도정 역량 집중에 따른 비개최지 소외감과 불균형도 지적했다.

    강원연구원은 올림픽 시설 사후관리 방안으로 국민체육진흥법, 동계올림픽 특별법 개정과 동계올림픽 대회시설 활성화 지원법 제정 등을 통해 정부의 시설유산 관리 및 운영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기반 전지훈련장, 국가대표 훈련장 구축과 2021 동계아시안게임 등 경기장 사후활용계획을 비롯해 동계생활스포츠 프로그램 개발 보급, 생활체육대회 추진도 해법으로 제시했다.

    동계올림픽(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인프라를 지역 산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전략으로 재난 안전 ICT 시뮬레이션 캠퍼스 구축과 이모빌리티 산업을 연계한 자율주행 전기차 생태계 구축, 기술 기반형 스마트 관광산업 육성 등을 꼽았다.

    문화올림픽 레거시를 활용한 국제 교류와 강원도 관광 브랜드 강화를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을 도모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면서 올림픽 유산창출이 강원도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율, 관리 역할을 할 강원도청내 컨트롤 타워 기능을 확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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