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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현대미술관 을숙도에 15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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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부터는 책과 예술작품을 매개로 한 어린이 예술도서관 운영

    어린이 예술도서관 내부.을숙도 갈대밭을 모티브로 했다.(=부산현대미술관 제공)
    부산현대미술관이 15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서부산권인 사하구 을숙도에 문을 여는 부산현대미술관은 이날 문화체육부 차관과 부산시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는다.

    부산현대미술관이 개관하면서 부산시는 해운대구의 시립미술관과 함께 두개의 미술관을 갖게됐으며 ,부산현대미술관은 서부산권의 문화 허브(hub)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을 기념해 부산현대미술관은 16일부터 8월 12일까지 미술관 외벽과 내부 공간을 활용한 '수직 정원'(Vertical Garden)전 등 5개 주제, 7종의 전시를 개최한다.

    또,개관전 참여 작가인 '패트릭 블랑'의 연계 특별 강연 <수직정원 : Vertical Garden>이 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다.

    패트릭 블랑은 '수직정원'의 창시자이자 '수직정원'을 정원 예술의 한 분야로 정착시킨 세계적 명성의 식물학자다

    미술관은 연면적 1만 5312㎡(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5개의 전시실과 어린이예술도서관, 갤러리카페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6일부터는 책과 예술작품을 매개로 한 특화된 문화예술공간인 어린이 예술도서관을 운영한다.

    을숙도 갈대밭을 모티브로 한 어린이 예술도서관의 서가는 약 4000여권의 장서를 9개의 주제별 카테고리로 분류해 책을 잘 알지 못하는 아이들도 쉽게 책을 찾아보고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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