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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대 송호정 교수소장유물 4,600여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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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교원대 송호정 교수소장유물 4,600여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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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증유물 협약식 (사진=교원대 제공)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 송호정 교수가 소장 유물 4662여점을 교원대 교육박물관에 기증했다.

    송 교수는 부친인 고 송상규 선생이 익산지역에서 40여년간 교사로 재직하며 수집한 개인 소장 유물 4662점을 교육박물관에 기증했다.

    유물은 청동기‧석기류를 비롯해 기와류, 토기류, 도자기류 등의 고고 미술유물과 전적류, 고문서류, 서화류, 생활민속유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다양한 유물 가운데는 초기 청동기 시대 거친무늬거울과 조선 후기 최고의 명필이었던 원교 이광사의 원교필첩 등이 포함돼 있다.

    송호정 교수는 "그동안 70박스가 넘는 유물들을 열한번의 이사 때 마다 소중히 가지고 다녔다"며 "교육박물관에 기증하는 것이 평생 교직에 몸 담으셨던 선친의 뜻을 기리는 것이라 생각해 기증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교원대 교육박물관은 올해 9월에 '송호정 기증유물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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