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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시, 법인택시 안전관리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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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가 법인택시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동안 각 구·군과 교통안전공단, 택시운송조합과 합동으로 법인택시 안전관리 지도점검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지역 60개 업체 소속 택시 7천468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점검에서 개선명령이나 과태료 처분이 없는 36개 업체는 이번 지도점검에서 제외됐다.

    점검 내용은 자동차 안전기준과 불법 구조변경 등 안전운행에 관한 사항, 운전자 자격요건과 교육을 비롯한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승객 편의시설, 자동차 불법정비·점검이나 택시미터기 위법 사용여부 등이다.

    시는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과징금이나 과태료 등 행정처분 조치를 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점검을 통해 과태료와 개선명령, 원상복구 등 모두 300건의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업용 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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