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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홈 우승은 프랑스, 홈에서 우승 못한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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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마지막 홈 우승은 프랑스, 홈에서 우승 못한 브라질

    • 2018-06-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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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역대 개최국의 성적과 스토리
    2002년 한일 월드컵 첫 공동 개회…한국 4강 신화
    2010년 남아공, 개최국 최초 조별리그 탈락

    러시아가 개최국 개막전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사진=노컷뉴스/gettyimages)
    개최국 러시아가 개최국의 개막전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러시아는 15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A조 개막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5-0으로 완파했다. 5골은 1934년 이탈리아 월드컵 개막전 이탈리아의 7골(미국전 7-1 승) 다음 기록이다.

    무엇보다 개최국 개막전 무패 기록을 지우지 않았다. 개최국이 개막전을 치르기 시작한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4개 대회 연속 개최국 무패다.

    앞서 열린 20번의 월드컵. 개최국들의 재미있는 기록과 스토리를 살펴봤다.

    일단 20번의 대회에서 개최국이 우승한 것은 6번이다. 첫 월드컵이었던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에서 우루과이가 처음으로 개최국 우승을 차지했고,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마지막 개최국 우승을 차지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은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두 국가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개최국의 성적도 최고였다. 단 한 번도 조별리그 통과를 못했던 한국은 4강 신화를 썼고, 일본 역시 처음으로 16강 무대를 밟았다.

    개최국의 성적이 꼭 좋은 것은 아니다.

    통산 최다 5회 우승에 빛나는 브라질은 5번 모두 타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정상에 올랐다. 1950년과 2014년 두 차례 월드컵을 개최했지만, 눈물을 흘렸다.

    1950년에는 사실상 결승전이었던 우루과이와 결선리그 최종전에서 1-2로 패했고, 2014년에는 준결승에서 독일에 1-7 충격패를 당했다. 물론 브라질이기에 준우승, 4강에도 눈물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남아공이 개최국 사상 최초로 조별리그 탈락했다. 우루과이, 프랑스, 멕시코와 A조에 속한 남아공은 프랑스를 2-1로 격파하는 등 1승1무1패를 기록했지만, 골득실에 밀려 조 3위로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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