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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MF 가진스키, 러시아월드컵 1호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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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러시아 MF 가진스키, 러시아월드컵 1호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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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개막전서 A매치 데뷔골
    러시아는 5-0 승리, 월드컵 역사상 두 번째 최다골차 개막전

    러시아의 미드필더 유리 가진스키는 2018 러시아월드컵의 1호골 주인공이다. 이 경기에서 러시아는 가진스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무려 5골이나 몰아치는 골 폭풍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5-0으로 꺾고 조별예선 첫 승리를 챙겼다.(사진=노컷뉴스/gettyimages)
    러시아월드컵 1호골의 주인공은 개최국 러시아의 미드필더 유리 가진스키(크라스노다르)다.

    가진스키는 15일(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A조 1차전에서 전반 12분 선제골을 넣고 대회 1호골의 주인공이 됐다.

    러시아(70위)와 사우디아라비아(67위)는 러시아월드컵 본선에 참가하는 32개국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이 가장 저조한 두 팀으로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한 경기다. 덕분에 경기 시작부터 치열한 공방전이 계속된 가운데 러시아가 전반 12분 만에 사우디아라비아의 골문을 열었다.

    코너킥으로 시작된 공격 기회에서 알렉산드르 골로빈(CSKA모스크바)이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 모서리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가진스키가 상대 문전에서 머리로 받아 넣었다. 지난 2016년 러시아 축구대표로 첫 발탁 후 6경기에 출전한 가진스키의 A매치 데뷔골이다.

    이른 시간에 터진 가진스키의 선제골 이후 러시아는 데니스 체리셰프(비야레알)의 멀티골과 골로빈, 아르템 쥬바(아스널 툴라)의 연속 골을 앞세워 개막전에서 5-0 대승을 챙겼다.

    러시아의 개막전 5-0 승리는 1934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2회 월드컵 개막전에서 이탈리아가 미국을 7-1로 꺾은 이후 월드컵 역사상 최다골 차 개막전 결과다.

    특히 유럽의 주요 클럽이 영입 대상으로 노리는 러시아의 '막내' 골로빈은 대회 첫 도움을 포함해 1골 2도움의 맹활약을 선보여 자신의 가치를 드높였다. 골로빈은 후반 38분 대회 첫 경고도 받았다.

    후반 교체 투입된 196cm 장신 공격수 쥬바는 우월한 체격의 우위를 앞세워 1골 1도움하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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