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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장관 통화 "대북압박 유연한 변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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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한미 국방장관 통화 "대북압박 유연한 변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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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G연습 등 연합훈련 전반 논의 이어가기로

    송영무 국방부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14일 밤 전화협의를 갖고 한미연합훈련 문제와 국방당국 간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14일 밤 송장관이 매티스 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과 우리 정부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한미 국방당국 간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송 장관은 통화에서 "북한이 진정성 있게 비핵화 조치를 실천하고 적대관계 해소를 위한 남북간, 북미간 성실한 대화가 지속된다면 판문점선언에서 합의한 상호 신뢰구축 정신에 따라 대북 군사적 압박에 대해 유연한 변화가 필요하며,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서도 신중한 검토를 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언급을 강조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두 장관은 또 북미정상회담 합의 내용의 충실하고 신속한 이행을 위해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국방 차원의 지원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국방부는 "이를 위해 양 장관은 다가오는 UFG 연습을 포함한 한미 연합훈련 전반에 대해 심도깊게 의견을 교환했다"며 "향후에도 긴밀한 공조를 지속 유지하면서 가능한 빠른 시기에 직접 만나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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