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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6·13지선, 강릉시장 당선인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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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강릉시장 당선이 확실시되자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만세를 외치고 있는 김한근 후보.
    6·13 지방선거를 통해 앞으로 4년 동안 강릉지역을 이끌어갈 새로운 일꾼이 선출됐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포스트올림픽'을 맞이할 강릉시장에 대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14일 오후 강릉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취재진이 만난 시민들은 저마다 새로운 강릉시장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북에서 온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는 신명순(여.82)씨는 최근 북미회담과 남북관계 개선 등으로 불고 있는 평화의 바람이 강릉에도 이어지기를 희망했다.

    신씨는 "이산가족과 한 번 만나긴 했지만 이북 땅을 밟고 오지는 않아서 아쉬웠다"며 "빨리 평화 통일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시민들은 특히 강릉지역이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된 도시인 만큼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아 다양한 문화를 즐겼으면 좋겠다는 소망도 드러냈다.

    또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김한근 당선인의 우선 공약인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대를 모았다.

    20년 동안 자동차정비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상순(53) 씨는 "서민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는 기업이 많이 유치돼야 한다"며 "또 소상공인들이나 영세민들을 위해서도 힘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주민들은 당선인을 향해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발전만을 위해 애써달라"며 강릉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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