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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경기 연속 무패·3개 대회 연속 5골·최고령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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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13경기 연속 무패·3개 대회 연속 5골·최고령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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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월드컵에서 기대되는 기록들

    독일이 월드컵 13경기 연속 무패 기록에 도전한다. (사진=노컷뉴스/gettyimages)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14일(한국시간)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으로 막을 올린다.

    역대 21번째 월드컵인 러시아 월드컵.

    우승 후보를 점찍는 것만큼 재미있는 기록들이 팬들을 찾아간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개한 러시아 월드컵에서 달성 가능한 기록들을 살펴봤다.

    ◇13경기 연속 무패

    독일은 최다 경기 연속 무패 기록에 도전장을 던졌다.

    최다 기록은 브라질의 13경기 연속 무패. 브라질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 8강 헝가리전에서 2-4로 패한 뒤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다시 헝가리에 1-3으로 질 때까지 1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1958년 스웨덴 월드컵, 1962년 칠레 월드컵에서 연속 우승했다.

    독일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4강에서 스페인에 0-1로 진 뒤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4강까지 오르면 브라질과 타이, 결승에 오르면 14경기 연속 무패라는 새로운 기록을 쓴다.

    ◇3개 대회 연속 5골

    독일 공격수 토마스 뮐러는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을 노린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뮐러는 첫 월드컵에서 5골을 넣었다. 이어진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역시 5골.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5골을 넣으면 역시 2개 대회 연속 5골을 기록한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를 넘어선다.

    또 뮐러는 클로제가 보유한 월드컵 통산 최다골(16골) 기록에도 도전한다.

    ◇4개 대회 연속 골

    역대 월드컵에서 단 3명만 보유한 기록이다. 우베 젤러(독일)와 펠레(브라질), 그리고 클로제가 4개 대회에서 연속 골을 터뜨렸다.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3명의 선수가 기록 사냥에 나선다. 바로 팀 케이힐(호주)과 라파 마르케스(멕시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다. 셋은 나란히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골맛을 봤다.

    ◇최고령 기록들

    우루과이(A조)와 포르투갈(B조)이 16강에서 만난다면 최고령 기록 하나가 새롭게 쓰여진다. 바로 양팀 사령탑의 나이다. 우루과이 오스카 타바레즈 감독과 포르투갈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의 나이 합은 135세 3개월. 종전 기록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만난 그리스 오토 레하겔 감독, 나이지리아 라르스 라거백 감독의 133세 9개월이다.

    에삼 엘-하다리(이집트)는 최고령 출전에 도전한다. 45세 5개월의 엘-하다리가 경기에 나서면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파리드 몬드라곤(콜롬비아)의 43세 3일 기록을 깨뜨린다.

    ◇5번의 월드컵 출전, 5경기 연속 무승부

    라파 마르케스(멕시코)가 러시아 월드컵 무대를 밟으면 통산 5번째 월드컵에 출전하게 된다. 5번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는 단 2명. 안토니오 카르바할(멕시코)과 로타어 마테우스(독일)가 유이하다.

    벨기에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거치면서 5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3무를 기록한 코스타리카가 조별리그 1, 2차전을 모두 비기면 타이 기록이 된다.

    ◇선수, 그리고 감독으로 월드컵 우승

    프랑스 지휘봉을 잡고 있는 디디에 데샹 감독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의 프랑스 우승 멤버다. 20년이 흐른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프랑스 감독으로 다시 월드컵 우승을 노린다.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월드컵에서 우승한 것은 마리오 자갈로(브라질)와 프란츠 베켄바우어(독일)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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