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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후보 당선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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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교육 수장은 임종식 1위 유력

    13일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후보 제공)
    보수 성향인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후보의 승리가 유력하다.

    13일 대구시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30분 현재 개표가 26.9% 진행된 가운데 강은희 후보는 41.8%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진보 성향으로 분류되는 김사열 후보는 38.1%로 강 후보를 맹추격하지만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홍덕률 후보는 20.0%에 머물고 있다.

    강은희 후보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 방송사 출구조사에서도 예상 득표율 39.4%로 김사열 후보(38.7%)를 근소하게 앞섰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 결과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대구 교육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달라는 시민들의 엄중한 요구라고 생각한다"며 "대구 교육의 변화와 희망을 위해 신명을 다 바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개표가 34.6% 진행된 경북 교육감 선거에서는 임종식 후보가 28.5%의 득표율로 24.9%에 그친 안상섭 후보를 제치고 당선이 유력하다.

    진보 진영 단일 후보인 이찬교 후보는 득표율 21.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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