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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신태용호, 세네갈과 마지막 평가전도 0-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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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네갈전 선발로 나선 11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신태용호가 마지막 평가전에서도 패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로딕 다스 골드버그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 평가전에서 0-2로 졌다. 세네갈과 평가전은 국제축구연맹(FIFA) 승인 하에 비공개로 치러졌다.

    신태용 감독은 플랜A인 4-4-2 포메이션으로 세네갈을 상대했다. 김신욱(전북)과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투톱으로 호흡을 맞췄고, 좌우 측면에 이승우(헬라스 베로나)와 이재성(전북)이 자리했다. 중원은 기성용(스완지시티),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책임졌고, 포백라인은 김민우(상주),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장현수(FC도쿄), 이용(전북)으로 꾸렸다. 골문은 조현우(대구)가 지켰다.

    세네갈은 4-2-1-3으로 맞섰다. 사디오 마네(리버풀)를 중심으로 앞에 스리톱이 서는 포메이션이었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전반 37분에는 이용 대신 고요한(서울)이 투입됐다.

    후반 10분 선제골을 내줬다. 알프레드 은디아예(울버햄튼)에게 골을 헌납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만큼 골 상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후 김신욱의 자책골로 정정됐다.

    신태용 감독은 교체카드로 반전을 꾀했다. 후반 12분 이승우 대신 정우영(빗셀 고베)이 들어갔고, 후반 39분에는 김신욱을 빼고 주세종(아산)을 투입했다. 하지만 후반 42분 무사 코나테(아미앵SC)에서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이로써 신태용호는 3월 이후 열린 6번의 평가전에서 1승1무4패를 기록한 채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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