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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고생 이선미, 15년 만에 '장미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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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자 역도 최중량급의 차세대 에이스

    여고생 이선미는 지난해부터 은퇴한 '역도 여제' 장미란이 갖고 있던 다양한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우며 차세대 한국 역도의 에이스로 성장하고 있다.(사진=대한역도연맹)
    이선미(18.경북체고)가 또 한 번 '장미란'을 뛰어넘었다.

    이선미는 11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18 한국중고역도연맹회장기 전국역도경기대회 여자 고등부 +90kg급에서 인상 121kg, 용상 146kg로 합계 267kg을 기록했다.

    인상에서 2003년 장미란이 기록한 종전 한국주니어기록(120kg)을 무려 15년 만에 갈아치운 이선미는 용상에서 146kg를 들고 지난해 6월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기록한 합계의 한국 학생기록을 4kg 경신했다.

    이번 대회에서만 한국 주니어신기록 1개와 한국 학생신기록 1개, 대회 신기록 5개를 수립한 이선미는 장미란 은퇴 후 침체를 겪던 한국 역도계의 신선한 바람을 이어갔다.

    이선미는 지난해부터 장미란의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우며 여자부 +90kg급의 차세대 간판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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