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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여행지 '대만'으로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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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오감만족 여행지 '대만'으로 떠나볼까?

    • 2018-06-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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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2시간 30분 정도의 가까운 비행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까지 무엇하나 빠질것이 없는 여행지로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만.

    대표 관광지인 타이베이부터 요즘 뜨고 있는 가오슝까지 도시마다 뽐내는 서로 다른 매력이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다시금 이곳으로 이끈다.


    광산업 중단 이후 관광지로 새롭게 단장한 진과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 진과스

    대만이 일본의 지배를 받던 시절 개발됐던 탄광 마을로 광산업 중단 이후 관광지로 새롭게 단장했다. 보는 사람의 혼을 쏙 빼놓을 만큼 화려한 황금 장신구와 이곳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220㎏의 금괴 만지기는 오직 진과스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작은 혜택이다.

    세계 4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고궁박물관.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 고궁박물관

    대만 고궁박물관은 그 크기와 역사로 인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과 함께 세계 4대 박물관으로 꼽힌다. 천 년 이상 지난 초기 송나라의 황실에 속했던 전시품들이 주를 이루며 총 75만 점에 달해 둘러보는 데에도 엄청난 시간이 소요된다.

    이 중에서도 3대에 걸쳐 만들어진 배추 모양의 옥인 '취옥백채'의 인기가 뜨겁다. 단 박물관 내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돼 있으니 눈으로만 감상해야 한다.

    철도가 마을 중심을 가로질러 독특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스펀.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 스펀

    핑시선이 지나가는 역으로 철도가 마을 중심을 가로질러 독특한 풍경을 선사한다. 대만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천등을 날린 장소로 유명하다.

    소원을 적은 천등을 날리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며 매년 음력 정월 보름 원소절에는 천등 띄우기 행사도 개최된다. 역 주변에서 파는 닭 날개 볶음밥은 매콤달콤한 맛으로 한국인들의 입맛에 잘 맞아 인기가 좋으니 출출하다면 도전해보자.

    망고 빙수와 딤섬, 우육면 등 대만에서 유명한 음식들을 모두 맛볼 수 있는 거리 융캉제.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 융캉제

    망고 빙수와 딤섬, 우육면 등 대만에서 유명한 음식들을 모두 맛볼 수 있는 거리다. 총 길이가 100m 정도로 길지는 않지만 맛집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또한 러시아 음식점, 프랑스 음식점, 카페, 케익전문점 등 대만 본토 음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음식까지 체험할 수 있는 거리다.

    취재협조=참좋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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