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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아트마켓 열린다…제11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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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국내 최대 아트마켓 열린다…제11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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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21일 제주 주요 지역 및 공연장,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아트마켓에 전국 200여 문예회관, 250여 공연예술단체 참석

    아트마켓. (사진=한국문화예술연합회관 제공)

    제11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이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 주요 지역 및 공연장,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펼쳐진다.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의 꽃인 '아트마켓'은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부스전시 단체 규모를 기존 150여 개에서 180여 개로, 쇼케이스를 20개에서 25개로 확대했다. 전국 200여 개 문예회관과 250여 개 공연예술단체 등 역대 최다인 2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문예회관 참가자들의 심사를 통해 부스전시 단체 중 15개, 쇼케이스 출품작 중 15개를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사전 선정하는 특혜가 주어진다.

    또한 공연예술단체와 문예회관 대표 및 계약담당자의 공연 가계약식 현장을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향후 공연이 성사될 경우 한문연 지원사업에 대한 추가혜택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유통활성화가 실현되도록 개선했다.

    (사진=한국문화예술연합회관 제공)
    개막식은 18일 오후 7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열린다. 바리톤 고성현과 소리꾼 고영열, SOUL: 打(소울타),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16일 오후 4시 제주아트센터에서는 '전야제'가 열린다. '한국 테마공연 페스티벌'을 주제로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 하이라이트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선보인다.

    이밖에 '제주인(in) 페스티벌'은 14일부터 21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등 제주도 내 주요 공연장에서 연극'두 영웅', 공명콘서트 '공명유희' 등 6개 초청작을 선보이고, 같은 기간 10여 곳에서 50회 공연을 펼치는 프린지를 펼친다.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의 전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실내 공연의 경우 해당 공연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김혜경, 이하 한문연)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현대자동차그룹, JIBS가 후원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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