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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들고 일본 간 '유정 선배'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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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치인트' 들고 일본 간 '유정 선배'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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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개봉 앞두고 무대인사·언론인터뷰 진행
    "유정 이해하고자 오래 전부터 노력하고 준비"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배우 박해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을 들고 일본을 찾았다.

    11일 제작사 마운틴무브먼트에 따르면, 박해진은 '치인트' 일본 개봉을 앞두고 지난 6일 일본 도쿄 메구로 파시몬홀에서 열린 무대인사·언론인터뷰에 참석했다.

    동명 웹툰에 원작을 둔 영화 '치인트'는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유정(박해진)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홍설(오연서)이 그리는 로맨스릴러(로맨스+스릴러)를 담았다.

    지난 3월 한국에서 개봉했던 이 영화는 일본에서 다음달 14일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박해진은 '치인트' TV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도 유정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날 일본 무대인사에서 관객 환호와 매체 취재 경쟁 속에 환한 미소로 등장한 박해진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 줄 몰랐는데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영화관을 돌며 관객들에게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진 언론 인터뷰에서 박해진은 "유정을 이해하기 위해 굉장히 오래 전부터 노력하고 준비해 왔다"며 "그 과정에서 그를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살아온 성장배경과 유정이 홍설을 바라보는 시선에 집중하니 유정이 보이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누군가 저 이후 유정을 연기하게 된다면 이런 부분에 주력해 나보다 더 유정에 근접한 연기를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영화 속에서) 아름다운 키스신과 유정, 홍설, 인호 셋이 술 마시는 장면이 가장 좋았다"며 "키스신은 머릿속에 그렸던 대로 아름답게 나왔고 세 사람의 관계가 잘 드러나는 야외 포장마차 장면은 몇 번을 봐도 재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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