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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즐기는 스카이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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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제대로 둘러보려면 얼마간의 기간이 필요할까. 이 도시의 매력에 흠뻑 빠진 여행객들은 한 달 이상은 필요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탱고부터 소고기 그리고 와인, 이 세 가지만으로도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여행할 이유는 충분하기 때문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는 가 볼 만한 관광명소 뿐만 아니라 색다른 액티비티까지 즐비하다.그 중 하나가 바로 스카이다이빙이다.

    우리나라 여행객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저렴한 가격에 스카이다이빙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의 발걸음이 이곳으로 향한다.

    약 10,000피트 상공에서 떨어지는 스카이다이빙. (사진=오지투어 제공)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차스코무스 지역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다. 스카이다이빙을 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으며 비디오 촬영 여부에 따라 요금이 다르지만 비디오 촬영 없이 스카이다이빙만 할 경우에는 3천7백 페소(한화로 약 18만5천 원) 정도가 소요된다. 단 결제는 현장에서 현금으로만 가능하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이 가격에 스카이다이빙을 할 수 있는 곳은 없기 때문에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방문했다면 꼭 한번 체험해보기를 추천한다.

    예약한 후 아침 8시, 미팅 장소에 모여 차로 한 시간 반 정도 이동하면 작은 경비행장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먼저 간단한 서약서를 작성하고 안전 관련 비디오를 본 뒤 순서에 따라 스카이다이빙을 하게 된다.

    스카이다이빙 전용 경비행기. (사진=오지투어 제공)
    스카이다이빙은 1만 피트 상공에서 진행되며 이륙부터 착륙까지 약 20분, 자유낙하 시간은 1분 정도 소요된다. 진행 시간은 짧지만 경비행장까지 왕복 세 시간이 소요되며 대기 시간까지 포함한다면 더 오래 걸릴수 있기 때문에 하루 일정을 비우는 것이 좋다.

    한편 중남미여행과 아프리카여행 전문인 오지투어를 이용하면 패키지여행보다 합리적인 여행경비로 전문 인솔자의 인솔 하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여행준비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지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취재협조=오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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