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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북한 선수단 초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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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북한 선수단 초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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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추진단 제공)
    충청북도가 오는 9월 충주에서 열리는 세계소방관경기대회 북한 선수단 초청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추진단은 북한 인민보안부 소방관과 자위소방대의 선수단 참가를 요청하기 위해 운영본부가 있는 호주를 거쳐 북한주민 접촉에 나설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추진단은 북한 무예공연단과 북한 국제태권도연맹 소속 태권도 시범단 초청 공연을 요청하고, 북한여자축구단과의 이벤트 경기 등도 추진하고 있다.

    오는 6월 남북공동사무소가 개소하면 공식 초청을 제안하고 '남북교류지원협회'를 통해 초청 안건도 상정할 예정이다.

    또 북한 소방대에 소방차와 구급차, 기초소방시설을 지원하고, 국제탐색구조자문단 남북공동체 가입과 국제 소방활동 지원 등 지속적인 교류도 이어나갈 방침이다.

    현재 북한에는 1200여개의 인민보안부 소방대에서 3~4천명의 소방관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추진단 관계자는 "안전의 파수꾼인 소방관의 축제가 새로운 남북 교류분야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50개국 6천여 명의 소방관들이 참여하는 제13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5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9월 10일부터 여드레동안 충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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