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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우수기 앞두고 '최대 규모 관로 이설 공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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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우수기 앞두고 '최대 규모 관로 이설 공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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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기 대비 대형공사현장 안전점검(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우수기를 앞두고 대형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였다.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 상수도과는 지난 16일 장성침촌 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배수관로 이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1350mm 강관의 용접상태와 임시 배수로 시설, 공사장 수방 대책, 공사장 내 지반 균열·침하 여부, 비탈면, 배수로 점검 등으로 이뤄졌다.

    이어 공사 관계자에게 우수기 재해위험지역 예찰 및 현장 근로자에 대한 안전 교육 강화를 요청했다.

    장성침촌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은 지난 2월 사업 부지 내에 있는 기존 배수관로를 이설해 달라고 시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조합에서 부담한 26억 원을 포함해 3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3월부터 관로 1350mm, 연장 1km의 배수관로 이설공사를 시작해 오는 8월말 준공할 예정이다.

    이 공사는 포항에서 가장 큰 관로이자 양덕정수장에서 생산한 9만여t의 수돗물을 북구지역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포항시 윤영란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안전하고 성실한 시공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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