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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출소 1주일 만에 현금지급기 부순 50대 구속

    범행 장면이 담긴 CCTV 화면 캡쳐. (사진=경남지방경찰청 제공)
    경남 창녕경찰서는 돈을 훔치려고 현금지급기를 부순 혐의로 김 모(53)씨를 구속했다.

    김 씨는 지난 13일 0시쯤 창녕군 부곡면 한 농협 외부에 설치된 현금지급기를 흔들고 손으로 뜯어 현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모자를 쓴 채 현금지급기 2대에 설치된 소형 카메라를 휴지로 막고 범행에 나섰지만, 무인경비시스템이 작동하면서 출동한 보안요원에게 5분 만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공사 자재를 훔쳐 구속됐다가 지난 6일 1년 6개월 만기 출소한 뒤 일 주일여 만에 다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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