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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한옥마을 아트차일에서 더위 피하세요

    전주시가 국가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올 여름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그늘막 쉼터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고온다습하고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 관광객이 무더위와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경기전 담장 옆 벤치와 은행로 물레방아 등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전주한옥마을 내 9개소에 그늘막(아트차일)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설치될 아트차일은 오는 9월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그늘막(아트차일)의 디자인과 설치장소는 한옥마을의 경관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관광객들의 이동 동선을 최대한 고려해 관광객을 일사병 등 온열질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선정했다.

    특히, 그늘막(아트차일)은 전통한옥과 어울릴 수 있는 색상 등을 고려해 전주한옥마을과의 이질감을 줄이도록 노력했다.

    우선, 시는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전 담장 옆 벤치 △은행로 물레방아 앞 △전통문화연수원 앞 등 전주한옥마을 내 3개 장소에 그늘막을 설치했다.

    또한, 한옥마을 외곽에는 △기린대로 한옥마을 버스정류장 △오목대 입구 △르윈호텔 △남천교 횡단보도 △풍남문 광장 △전동성당 횡단보도에도 그늘막이 설치돼 교통신호와 버스를 기다리는 관광객들을 햇볕으로부터 보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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