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정의당은 민중당 창원시장 후보 지지 선언하라"

뉴스듣기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경남

    "정의당은 민중당 창원시장 후보 지지 선언하라"

    뉴스듣기

    노회찬 의원의 지지 표명 촉구…'창원5' 선거구 단일화해야

    (사진=최호영 기자)
    민중당 경남도당이 석영철 창원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해 줄 것을 정의당에 요구했다.

    민중당은 18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회찬 국회의원과 정의당에 민주노총, 진보단일 창원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중당은 "2016년 국회의원 선거 때 정의당의 노회찬과 민중당의 전신인 '민중의 꿈' 손석형 후보가 진보후보 단일화에 합의하고, 노회찬 후보가 300여 표 차이로 단일후보로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손 후보는 적은 표차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를 흔쾌히 수락, 공동선대본부장을 하기로 했고, 민중의 꿈 회원들은 노 후보의 당선을 위해 열성적으로 활동한 결과 국회의원에 당선됐다"고 설명했다.

    민중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석영철 후보가 민노총 후보로 확정돼 진보 정당들은 모두가 하나가 돼 진보 시장을 당선시키는 데 앞장서야 하고, 민주당의 지지율이 높은 상황에서 단결해 힘을 모으는 것은 자명한 이치"라고 강조했다.

    민중당은 "하지만 노 의원과 정의당은 민주노총 후보로 확정된 진보단일후보 명칭에 정의당을 넣는 것에 동의하지 않고, 공개 지지 선언을 표명하지 않은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고 말했다.

    또, 민중당과 정의당 후보가 출마한 선거구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총 투표를 통한 진보후보 단일화에 합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창원시장에는 석영철 민중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출마했으며, '창원5' 도의원 선거구는 3선에 도전하는 여영국 후보(정의당)와 황경순 후보가 출마했지만 단일화 논의는 하지 않고 있다.

    추천기사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정관용의 시사자키

    에디터가 추천하는 꼭 알아야할 뉴스


    많이본 뉴스

    투데이 핫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