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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국정 지지도 전주보다 2%p 하락…76%

    민주당 2%p 하락한 51%, 한국당 11% 유지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자료사진)
    남북고위급회담 무기한 연기 등의 영향으로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지지도가 전주보다 소폭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동안 만 19세이상 전국 성인 1천 4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전주보다 2%p하락한 76%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p올라간 14%를 기록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이유로는 대북 정책·안보가 17%로 가장 높았으며 북한과의 대화 재개 13%, 외교 12%, 남북정상회담 11%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를 선택한 배경으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이 2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대북관계·친북성향 14%, 최저임금 인상 5%로 기록됐다.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보다 2%p 하락한 51%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은11%, 바른미래당은 2%p 하락한 6%, 정의당이 1%p 하락한 4%, 민주평화당 0.2%순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16~17일 이틀동안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응답률은 1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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