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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김삼환 목사, 평택대 이사장에서 물러나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평택대학교 이사장직에서 물러났다.

    교육부는 지난해 9월부터 평택대 조기흥 명예총장과 그 자녀들의 비리와 불법 의혹에 대해 실태조사를 벌였으며, 그 중 상당부분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조 총장 등에 대해 임원 취임 승인 취소 처분 등을 결정한 바 있다.

    평택대 교수회와 학생들은 "이사장을 맡고있는 김삼환 목사가 조기흥 명예총장을 이사회 결의에 계속 참여시키는 등 평택대의 혼란을 방치했다"며 이사장직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또 "김삼환 목사가 이사장직에서는 물러났지만, 이사직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며, "이사회에서 완전히 물러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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