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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최근 한반도 상황과 대비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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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최근 한반도 상황과 대비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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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가 17일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남북정상회담 분위기와 성과를 설명하고 대비태세 점검 및 지방선거 중립 엄수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북한의 남북고위급 회담 무기한 연기 통보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성 50여명이 참석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남북정상회담의 분위기와 성과를 설명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지방선거에 철저한 중립을 지키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지휘관들은 샌드위치 점심과 함께 4시간 동안 이어진 간담회에서 야전 각급 부대의 의견을 개진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회의는 3주 전에 계획된 것이었다"며 "고위급회담 연기와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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