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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화려할 수 없다…'월드와이드 컴백'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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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다 화려할 수 없다…'월드와이드 컴백' 방탄소년단

    스케일이 다르다. 그야말로 월드와이드 컴백. 방탄소년단이 18일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이들은 지난해 9월 발매해 전 세계를 뒤흔든 앨범인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 이후 8개월 만에 신보를 들고 팬들과 만난다.

    신보이자 세 번째 정규앨범에 해당하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방탄소년단이 학교 3부작, '화양연화'의 청춘 2부작, 유혹을 주제로 한 '윙스'와 '외전'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러브유어셀프' 시리즈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앞서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앨범인 '러브 유어셀프 승 허'에서 사랑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음악으로 표현했던 방탄소년단은 이번 새 앨범에 이별을 마주한 소년들의 아픔을 담아냈다.

    새 앨범에는 총 11곡이 실렸다.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FAKE LOVE)'를 비롯해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소개된 인트로 곡 '인트로: 싱귤래리티(Intro: Singularity)', '페이크 러브(FAKE LOVE)', '앙팡맨(Anpanman)' 등의 곡이 수록됐으며, 이전 발표곡인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를 만든 스티브 아오키가 피처링한 '전하지 못한 진심'과 제이홉의 믹스테이프 수록곡 '에어플레인(Airplane)'의 연장선인 '에어플레인 파트2'가 함께 담겼다.

    수록곡 중 타이틀곡인 '페이크 러브'는 운명인 줄 알았던 사랑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내용으로 이번 앨범의 테마를 명확히 보여준다. 그런지 록(Grunge Rock) 기타 사운드와 그루비한 트랩 비트가 조화를 이룬 이모 힙합(Emo Hiphop) 장르의 곡으로, 이전과는 또 다른 감성을 내뿜을 방탄소년단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전 세계 '아미'가 주목하는 새 앨범…'이미 대박'

    방탄소년단을 향한 관심은 벌써부터 뜨겁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아미(ARMY)'가 새 앨범이 발매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다.

    앨범 판매량이 이를 증명한다. 컴백 전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의 국내 선주문량이 144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은 같은 달 24일까지 국내에서만 총 144만 9287장의 선주문량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러브 유어셀프 승 허'의 선주문량인 105만 장보다 동기간 대비 40만 장 가까이 증가한 수치이며,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최다 선주문 수량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선주문 수량이 오로지 국내 음반 도·소매상으로부터 주문을 받은 물량만을 집계한 수치라는 점. 방탄소년단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Amazon)에서 새 앨범 예약판매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세 그룹'다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방탄소년단은 컴백 전 일본에서 정규 3집을 발매, 25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 '빌보드 뮤직 어워드'서 월드와이드 컴백

    2013년 6월, 싱글 '2 쿨 4 스쿨(2 COOL 4 SKOOL)'로 가요계에 첫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데뷔 때부터 앨범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꿈, 행복, 사랑, 그리고 그들이 처한 현실과 진지한 고민을 음악에 녹였다.

    또한 이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진솔한 음악에 스토리텔링적 요소를 더해 듣는 재미를 더했고, 피나는 노력 끝에 완성한 견고한 '칼군무'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지난해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상을 받고, '아메리칸뮤직어워드'에서 K팝그룹 최초로 퍼포머로 초청받아 무대에 오르며 어마무시한 존재감을 발휘한 방탄소년단은 '역대급'으로 화려하게 새 앨범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앨범을 발매한 뒤인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신곡의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방탄소년단은 신곡 무대를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선보이는 K팝 역사상 최초의 아이돌그룹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방탄소년단은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부분 수상을 노리고 있기도 하다.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데미 로바토, 션 멘데스 등 유명 팝스타들과 수상을 놓고 경쟁하는 방탄소년단이 또 한 번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영광을 누리게 될지 주목된다.

    한편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24일 자세히 들어볼 수 있을 전망. 방탄소년단은 해당 일에 국내 취재진과 만나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후일담을 전하고 새 앨범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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