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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산업

    삼성 스마트가전 '빅스비로 더 똑똑해 진다'

    폰,TV,냉장고,세탁기 이어 오븐-로봇청소기에도 '빅스비' 확대적용

    (사진=삼성전자 제공)
    #음성만으로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보관된 식품리스트를 만들고 유효기간을 관리하고 냉장고가 가족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인식해 개인들의 일정을 알려주며 거실에서 보던 TV를 냉장고의 스크린으로 본다.

    #무풍에어컨에 자연어 명령으로 '덥다'고만 말해도 평소 사용패턴을 반영해 작동을 시작하고 날씨에 맞는 운전모드를 추천해 주거나 전기요금을 아끼는 방법도 알려준다.

    #플렉스워시 세탁기는 옷감에 따라 최적의 세탁 코스를 추천하고 다양한 세탁 코스나 옵션에 대한 설명을 상세히 제공하고 제품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대화 형식으로 알려준다.

    #TV를 보면서 냉장고 안의 식재료를 확인하거나 "유튜브에서 스파게티 요리법 찾아줘" 같은 검색을 수행해 주고 사용자의 시청 이력을 분석해 사용자가 선호하는 콘텐츠를 추천해주고 각 콘텐츠별로 최적화된 화질도 제공한다.

    삼성전자가 자사의 패밀리허브와 무풍에어컨·플렉스워시··스마트 TV 등에 음성인식 비서 '빅스비'를 적용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IoT 서비스들이다.

    삼성전자는 17일 각 가정에 IoT가 확산되기 위해서는 개별 기기의 원격 제어와 기기간 연결성을 뛰어 넘어 사용자 개인에 맞춘 지능화된 서비스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지난 해 말 삼성전자의 모든 IoT 서비스용 클라우드를 '스마트싱스(SmartThings) 클라우드'로 통합·연동한데 이어, 올해는 '스마트싱스 앱'을 출시해 삼성의 모든 IoT 제품을 간편하게 연결·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홈IoT' 기술이 음성인식 비서 '빅스비'와 만나 더욱 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외에 2018년형 TV와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주요 가전제품에 빅스비를 적용한데 이어 앞으로는 오븐과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제품군에 빅스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또 올 하반기에 삼성 제품뿐만 아니라 전구와 센서 등 제 3자 기기까지 연동하고 제어할 '스마트싱스 허브'를 국내 시장에 도입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을 연결하는데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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