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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발전 공약 잇따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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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발전 공약 잇따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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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섭, 이경희, 임종식, 장규열 예비후보(사진 왼쪽부터)
    오는 6·13지방선거 경북도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이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안상섭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6일 "한 달 평균 54만원인 사교육비를 6만원으로 줄이겠다"고 공약했다.

    이를 위해 △방과 후 학교 예체능 과목 추가 △독도 사이버 초·중·고에 인터넷 강좌 개설 △공립형 학원 도입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독도 사이버 학교는 기존의 EBS가 가지고 있는 단방향의 일방적 강의의 한계점을 보완해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통해 학습 멘토의 출석체크와 과제 제시 등 종합적 학습관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공립형 학원을 설치하면 낮은 수업비로 학부모의 부담이 줄어든다"면서 "이 방안이 실천되면 한 달 평균 54만원의 사교육비를 6만원으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날 이경희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농산어촌 초·중·고 학생들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지원하는 공약을 내놨다.

    이경희 후보는 "자연친화적 환경과 첨단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미래발전을 견인하는 '지속가능한 모델 학교'를 만들 것"이라며 "미지의 세계로 도전할 수 있는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정주여건을 확실하게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방송공사와 연계해 EBS 교재 무상 지원 △교육기부 참여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현재 운영 중인 교육기부 매칭시스템을 고도화해 기부자와 수혜자 간의 매칭을 적극 지원 △농·산·어촌 학교 기본 운영비 지원 확대 △'작은 학교 살리기'를 적극 추진 △가칭 '찾아가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 도입 등을 준비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영어교실을 통해 자녀의 영어공부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실질적인 국제화 능력을 높이는 주민참여형 영어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종식 후보는 국제화 물결은 지방이라고 피해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만 시험 위주의 영어교육과 바쁜 일상생활에 매몰되어 학부모와 주민이 국제화 준비에 매우 소홀했던 것이 현실이었다고 지적했다.

    임종식 후보는 "주민참여형 영어교실은 우선적으로 지역 거점학교를 지정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영어교실 운영이 정착되고 활성화되면 거점학교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내놨다.

    앞서 지난 15일 장규열 예비후보는 △누구나 청원제 △저소득층 학생 해외탐방 및 연수지원 △학교폭력에 대한 단호한 대처 △대학입시 제도개혁 △유보통합 논의 본격화 등 교육정책 5대 공약을 제시했다.

    장규열 후보는 "누가 교육의 본질과 구체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인지 잘 살펴서 현명하게 판단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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