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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도전 갈망" 싸이, YG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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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황진환 기자)
    가수 싸이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떠난다.

    YG는 15일 공식입장문을 내고 "싸이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YG는 "깊은 대화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갈망하는 싸이의 생각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싸이는 2010년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금 없이 5년 전속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12년 '강남스타일'을 히트시키며 국제 가수로 발돋움 한 싸이는 2015년 YG와 3년 재계약을 맺으며 인연을 이어갔다.

    YG는 "싸이와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는 감격을 함께 나눴다"며 "전속계약 여부와 상관없이 YG와 돈독한 관계를 이어갈 싸이의 멋진 새 출발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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