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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부산지사 설립 7주년 기념식 개최… “더 나은 발전 위해 노력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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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풍선, 부산지사 설립 7주년 기념식 개최… “더 나은 발전 위해 노력할 터”

    • 2018-05-15 14:45
    노랑풍선 부산지사가 설립 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직판여행사 노랑풍선(대표 김인중)이 부산지사 설립 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더 나은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노랑풍선은 15일 "부산광역시 진구에 위치한 노랑풍선 영남사업부 부산지사에서 설립 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노랑풍선 본사 및 영남사업부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 6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랑풍선 부산지사는 지난 2011년 사세 확장을 바탕으로 부산, 영남지역 내 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설립됐으며 매년 송출 급성장과 함께 패키지 여행사 중 유일하게 전항공사의 안정적인 항공좌석 확보를 달성하는 등 설립 7주년 만에 부산지역 내 직판여행사 1위로 발돋움 했다.

    이경찬 노랑풍선 영남사업부 상무는 "지난 2011년 고작 5명으로 시작한 부산지사가 설립 초기에는 타사를 뒤따라가는 상황이었지만 이제는 임직원 모두의 열정과 노고로 인해 부산 여행시장을 선도하는 위치에 올라 설 수 있었다"면서 "30여명의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지금보다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을 함께해 나아가자"고 전했다.

    한편 노랑풍선 부산지사는 창립 7주년을 맞이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특전을 준비했다. 오는 6월까지 부산 출발고객을 대상으로 특가 상품을 출시하고 여행 지역에 따라 객실 업그레이드, 마사지 업그레이드, 과일바구니 증정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취재협조=노랑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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