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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 떠나기 좋은 여행지 '미국·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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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여름방학에 떠나기 좋은 여행지 '미국·캐나다'

    • 2018-05-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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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중심으로 빽빽하게 늘어선 빌딩들이 미국 대도시의 웅장함을 느끼게 한다. (사진=웹투어 제공)
    아메리칸드림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의 땅, 미국. 자연의 위대함과 광활한 대지를 자랑하는 서부 지역부터 화려한 대도시들이 밀집돼 있는 동부 그리고 지상낙원 하와이까지 미국은 다채로운 매력을 간직한 최고의 여행지다.

    하지만 긴 비행시간과 시차 등의 이유로 주말을 이용한 짧은 일정으로 떠나기에는 무리가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꿈꿔온 미국으로의 여행,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는 방학 시즌을 활용해 떠나보면 어떨까.

    그중 미국 동부는 예술 문화는 물론 미국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대학생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은 지역이다. 대표 도시로는 뉴욕이 있다.

    뉴요커들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센트럴파크. (사진=웹투어 제공)
    뉴욕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장소는 수없이 많다. 미국 유명 시트콤 '프렌즈'에도 등장하는 센트럴파크는 1876년 개장한 미국 최초의 인공 공원으로 뉴욕의 허파라고도 불린다. 뉴요커들의 여가와 휴식,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자전거를 대여해 여유롭게 둘러볼 수도 있고 시기에 따라 크고 작은 오케스트라나 오페라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리버티 섬에 가려면 배터리 파크에서 페리를 타야 한다. 운행 간격은 15분이며 이동시간은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사진=웹투어 제공)
    미국 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자유의 여신상은 명실상부한 뉴욕의 아이콘이다. 무려 94m 높이에 이르는 자유의 여신상에는 횃불, 명판, 왕관, 풀어진 쇠사슬 등 각각 독립과 해방을 의미하는 세부 조각들이 있어 그 가치를 더한다.

    세계 4대 미술관이자 미국 최대의 미술관인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19554년 대규모 개축으로 근대식 전시장을 완비해 오늘날 규모와 내용면에서 세계 최고의 미술관이 됐다. 막대한 자본과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작품들을 들여와 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코스다.

    월스트리트는 1792년 증권거래소가 들어서면서 세계 금융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한 곳으로 파이낸셜 디스트릭트라고도 불린다.

    바쁘게 돌아가는 뉴욕의 일상. (사진=웹투어 제공)
    여기에 링컨 기념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제퍼슨 기념관, 스미스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 등을 만날 수 있는 워싱턴과 하버드 대학교가 자리하고 있는 보스턴 지역까지 미국 동부는 도시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퀘벡의 역사를 표현한 '프레스코 오브 퀘벡'. 퀘벡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15명의 인물이 실물 크기로 그려져 있다. (사진=캐나다 관광청 제공)
    이왕 미국에 여행을 떠났다면 바로 위에 자리한 캐나다도 함께 방문해보자. 드라마 '도깨비'로 유명해진 캐나다 퀘벡에서는 고풍스러운 프랑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비아 레일을 타고 몬트리올로 향하면 천국의 빛과 소리를 간직하고 있는 노트르담 성당부터 캐나다 3대 성지 중 하나인 성요셉 성당, 올드 몬트리올 내의 쟈크카르티에 광장 등 다양한 명소가 즐비하다. 또 국제도시 토론토에서는 최고의 명소로 꼽히는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에서 일상과 동떨어진 삶을 경험해볼 수도 있다.

    미국과 캐나다 접경 지역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관광객들이 토론토를 찾는 주 이유 중 하나다. (사진=캐나다 관광청 제공)
    캐나다와 미국 국경 사이에 있는 폭포인 나이아가라 폭포는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 중 하나다. 아찔한 급류의 나이아가라 소용돌이(whirlpool)와 전구 2400만 개를 밝힐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는 나이아가라 수력 발전소, 약 3만 송이의 꽃으로 만들어져 나이아가라의 명물이 된 아름다운 꽃 시계가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다채로운 볼거리부터 꼭 해봐야 할 것이 너무 많은 미주 지역.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면 웹투어의 패키지 상품을 참고하자. 미국 동부의 워싱턴, 뉴욕, 보스턴부터 토론토, 몬트리올, 퀘벡 등 캐나다의 주요 도시를 골라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여행상품이 준비돼 있다.

    3박 5일의 짧은 일정부터 6박 8일의 알찬 코스는 물론 자유여행 일정을 포함한 상품까지 다채롭게 준비돼 있어 원하는 대로 골라 즐기면 된다. 여기에 나만을 위한 맞춤여행도 가능하니 오는 방학시즌을 활용해 의미 있는 여행을 떠나보자.

    취재협조=웹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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