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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3관왕' PSG, 에메리 떠나고 투헬이 왔다

    프랑스 현지서 2+1 계약 예상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 결별하고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로 새 시즌을 준비한다.(사진=PSG 공식 트위터 갈무리)
    다음 시즌의 파리생제르맹(PSG)은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끈다.

    2017~2018시즌 프랑스 리그1 우승팀 PSG는 15일(한국시각) 독일 출신 토마스 투헬 감독의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올 시즌 PSG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 체제로 2년 만의 리그 우승은 물론, 쿠프 드 프랑스와 쿠프 드 라 리게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하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의 책임을 물어 에메리 감독과 작별했다.

    여러 후보가 PSG의 차기 감독으로 물망에 올랐지만 결국 투헬이 지휘봉을 잡았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투헬이 PSG 감독직을 사인했지만 에메리 감독을 존중해 시즌 종료까지 공식 부임이 발표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투헬 감독은 PSG와 2년 계약했다. 하지만 프랑스 현지 언론은 1년의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5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난 투헬 감독은 한 시즌 동안 휴식기를 갖고 새로운 클럽을 찾았다.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계약했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투헬의 최종 선택은 PSG에서의 새로운 도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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