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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 출정식 공천 탈락자 항의 소동....추 대표 등은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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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구 출정식 공천 탈락자 항의 소동....추 대표 등은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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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의락 "한국당 기득권 지키려 TK홀대론 꺼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지방선거 필승 전진대회 중 공천 탈락자들이 단상위로 올라와 항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지방선거 필승 전진대회를 열고 TK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추미애 대표 등 중앙 당직자들이 대거 불참한 가운데 공천 탈락자들이 단상을 점거하고 거세게 항의하는 소동까지 벌여 출정식에 찬물을 끼얹었다.

    홍의락 대구시당 공관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이번 선거에서 기초단체장은 달성군을 제외한 나머지 7개 단체장을 모두 공천했고, 광역 시의원 선거구도 27곳 중 6곳을 제외하고 모두 후보를 냈다.4년 전 김부겸 의원이 대구시장 후보로 나왔을 때 지금처럼 여러분이 있었으면 이미 대구를 바꿨을 것"이라며 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또,"자유한국당이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 역 홀대론을 주장하다 다시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하던 대구.경북 홀대론을 계속 이야기하는 것은 중앙 정부에 대한 증오심을 키우며 기득권을 지키려는 것"이라며 "우리가 힘을 합쳐 이를 극복하고 대구를 바꾸고 도약시키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용 대구시당 위원장은 "공천받자마자 예비후보를 사퇴하고 시장직에 복귀했던 권영진 시장이 현직 시장 신분으로 달성군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자 몰랐다고 비겁한 변명을 하다 다시 예비후보를 등록하는 쇼를 벌이고 있다"며 "책임감 없는 오만한 행태를 이번 선거에서 심판하고 지방 정부를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상 첫 경선을 통해 민주당 시장 후보로 선출된 임대윤 후보는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에 전쟁의 공포가 없는 항구적 평화가 정착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세계사적 변화 속에 3-40년 한 정당의 시 정부만 있었던 대구를 우리 힘으로 변화시키고 대한민국의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대구 8개 기초단체 가운데 7곳의 단체장 후보를 공천했고, 광역의원은 27개 선거구 중 21곳.기초의원은 44개 선거구 가운데 43개 선거구에 후보를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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