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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과 어깨손 인증샷 조용필·윤도현 "영광스런 멋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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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송월과 어깨손 인증샷 조용필·윤도현 "영광스런 멋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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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조용필이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과 어깨손 인증샷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1년 만의 남북정상회담을 열었다.

    저녁 만찬은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 3층에서 진행됐는데, 문화예술인 대표로 가수 조용필과 윤도현이 참석했다.

    두 사람은 남북평화 협력기원을 위해 남측 예술단 대표 가수로 평양을 방문해 '봄이 온다' 공연을 펼친 인연으로 만찬에 초대됐다.

    해외 촬영 중이었던 윤도현은 제작진의 배려로 급히 참석했다. 그는 SNS에 "꽃이 만발하는 한반도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불가리아에서 급 한국에 왔습니다. 역사적인 정상회담 만찬에 잘 다녀오겠습니다"고 남겼다.

    윤도현은 SNS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윤도현은 평양냉면 사진을 올리고 "이거(평양냉면) 먹고,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북한 여가수 분들과 급 불렀고요. 마지막으로 시원하게 어쿠스틱 버전 '나는 나비'로 로큰롤 했습니다"고 남겼다.

    또 "역사의 순간에 제 음악이 함께한 영광스런 멋진날이었습니다"라고 소감도 밝혔다.

    이와 함께 현송월 단장과의 재회 인증샷도 공개했다. 조용필, 윤도현, 현송월이 함께 찍은 사진이다. 조용필은 현송월 단장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만찬에는 제주소년 오연준 군이 고(故)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부르기도 했다.

    (*사진=윤도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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