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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음주 뺑소니로 20대 가장 숨지게 한 운전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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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서 음주 뺑소니로 20대 가장 숨지게 한 운전자 구속

    지난 11일 대전에서 음주 뺑소니 교통사고로 배달일을 하던 20대 가장을 숨지게 한 승용차 운전자가 구속됐다.

    (관련기사 CBS노컷뉴스 18. 4. 13 대전서 음주 뺑소니로 20대 가장 숨지게 한 운전자 구속영장 신청 등)

    대전지방법원은 16일 대전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이후 "도주 우려가 있다"며 음주 뺑소니 운전자 A(34)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1시 30분쯤 대전시 서구 둔산동 한 교차로에서 음주 교통사고로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오토바이 운전자 B(24)씨를 숨지게 한 혐의다.

    A씨는 사고를 낸 뒤 그대로 달아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41%로 조사됐다.

    사고 이후 현장에는 70m 가까운 타이어 자국이 남았다.

    경찰 관계자는 "시속 100~130km로 질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7살과 6개월 된 두 자녀를 둔 B씨는 밤낮으로 음식 배달을 하며 생계를 꾸려온 것으로 알려져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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