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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 소주, 태국 시장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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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한라산 소주, 태국 시장 진출한다

    몽골과 대만 이어 4월부터 태국에 수출

     

    ㈜한라산(대표 현재웅)의 '한라산 오리지널' '한라산 올래'가 몽골, 대만 등에 이어 태국에 수출된다.

    ㈜한라산은 한라산 오리지널 300박스와 한라산 올래 1000박스의 선적을 지난 19일 마치고고 내달부터 태국시장에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한라산 오리지널' '한라산 올래'는 세계 3대 국제주류품평회에 속하는 SWSC, 몽드셀렉션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주로 인정받고 있는 제품으로 현재 몽골, 캐나다, 필리핀, 일본, 호주 등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한라산 관계자는 "오는 5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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