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사진=윤창원기자/자료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폐회식에 참석한다.
지난 9일 점화된 평창동계패럴림픽은 이날 오후 8시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문 대통령은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패럴림픽에도 평창을 오가며 한국 선수단을 응원했다.
지난14일에는 김정숙 여사와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녀 스프린트 예선 경기를 응원했고, 17일에는 아이스하키 3·4위전 경기를 관람했다.
한국은 목표로 했던 종합 10위(금1·은1·동2)는 이루지 못했지만 '노르딕스키 간판' 신의현 선수가 사상 첫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냈다.
'우리가 세상을 움직이게 한다'(We Move the World)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폐회식은 이문태 총감독과 고선웅 연출의 지휘 아래 문화공연 3편이 공식 행사와 함께 펼쳐진다.
평창 올림픽플라자엔 이날 오후 4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