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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 '꿈의 여정' 마감…4월 30일 공식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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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J, '꿈의 여정' 마감…4월 30일 공식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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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넷 '프로듀스101'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JBJ(노태현,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가 7개월간 이어진 '꿈의 여정'을 마감한다.

    JBJ의 멤버와, 제작사, 소속사 등은 14일 입장문을 내고 "JBJ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는 오는 4월 30일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JBJ 멤버들의 소속사와 제작사 등은 애초 지난해 10월 '4월 30일까지 7개월간의 활동'을 내용으로 팀 활동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JBJ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데뷔, 2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했고 아시아 6개국 투어를 성료했다.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오르는 기쁨도 맛봤다.

    JBJ 측은 "지금의 JBJ가 탄생하고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온전히 팬들 덕분"이라며 "꿈과 같은 그간의 여정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많은 팬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최근 JBJ가 올해 말까지 활동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으나 끝내 현실이 되지 못했다.

    이에 대해 JBJ 측은 "그동안 JBJ는 계약 만료와 관련해 활동 연장을 위해 멤버들과 소속사 및 관계사 등은 솔직하면서도 진중한 논의를 장시간 이어왔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많은 의견을 주고 받았고, 제2, 제3의 장을 펼쳐나가야 할 멤버들 각자의 꿈과 미래 역시 중요하다는 점을 인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JBJ 멤버들은 계약 만료 시점인 오는 4월 30일까지 예정된 스케줄을 충실히 소화하며,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이후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개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JBJ 측은 "떨리는 마음으로 또 다른 출발선에 서게 되는 멤버들의 개별 및 각자의 새로운 활동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훗날 더욱 성장한 모습을 기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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