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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정, MB와의 질긴 악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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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해양 로비의혹 등 제기, 폭력의원딱지 잇딴 소송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검찰 소환된 것과 관련해 강기정 예비후보가 MB와 질긴 악연을 소개했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MB와의 질긴악연은 지난 2007년 11월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당시 대통합민주신당 소속으로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자녀 위장취업과 세금탈루 의혹을 제기했고 이명박 후보는 자녀 위장취업 사실을 곧바로 인정하는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세금도 뒤늦게 납부했었다"고 회고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어 "2010년 김윤옥여사가 연루된 대우조선해양사장의 연임 로비 의혹을 제기하자 의혹에 휩싸인 남상태 전사장은 대우조선해양의 비자금 조성 수사에서 200억 대 기업비리 혐의로 지난해 구속 기소됐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그러나 "MB의 보복도 집요해 2008년 MB악법(마스크법, 종편악법) 저지투쟁때 벌금 500만원,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이 김윤옥 여사에게 직접 로비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가 청목회 사건으로 불리는 정치보복을 당해 벌금 90만원을 받았고 그 후로도 4대강 예산 날치기 저지 과정에서 벌금 1000만원을 받는 등 MB정권의 독주에 저항한 남은 것은 '폭력의원'이라는 딱지와 소송이었다"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그동안 국민들의 응원이 끊이지 않았기에 MB와의 싸움에서 한 번도 외롭지 않았다"며 "측근들이 모두 돌아선 MB는 빠져나가려 하면 할수록 죄의 수렁은 깊어지고, 꽤 외로운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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