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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자유한국당 인물난… 후보 미달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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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 자유한국당 인물난… 후보 미달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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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이 6·13 지방선거의 광역과 기초의원 선거구에서 대거 미달 사태가 발생하는 등 인물난을 겪고 있다.

    한국당 충북도당이 지난 13일 공천 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광역의원은 도내 29개 선거구 가운데 8개 선거구에서 공천 희망자가 나오지 않았으며 특히 청주 12개 도의원 선거구 가운데 5개 선거구에서 공천 신청자가 없었다.

    공천 희망자가 있는 21개 선거구 가운데 2명 이상이 신청해 경쟁 구도가 형성된 지역구는 보은군과 음성군 2선거구 두 곳에 불과했다.

    또 기초의원 선거는 도내 11개 지방자치단체 46곳의 선거구 중 미신청 지역은 없지만
    선거구 18곳의 신청자가 각 기초의원 정수보다 적었다.

    지역별로는 청주시 4곳을 비롯해 충주시·증평군 3곳, 옥천·괴산·음성군 각 2곳, 보은·진천군 각 1곳 등이다.


    그나마 광역·기초단체장은 후보 신청이 없는 곳은 생기지 않았으나 지난 선거때보다는 경쟁률이 낮았다.

    충북지사 선거에는 박경국 청주 청원구 당협위원장이 단독 신청했으며 증평군수 선거에는 4명이 신청해 가장 많았고 청주시장과 단양군수 선거에는 각각 3명, 충주와 제천시장, 옥천군수 선거에는 각각 2명이 공천을 희망했다.

    보은군수·영동군수·괴산군수·진천군수 선거는 단독 신청해 공천 경쟁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당은 지난해 12월 화재 참사가 발생한 점을 고려해 제천시장 후보를 경선 없이 전략 공천하는 우선 추천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한국당 충북도당은 오는 16~18일 기초단체장, 충북도의원, 시·군의원 선거 공천 신청자의 서류와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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