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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안전지수 높여 사망자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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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는 15일 5개 자치구와 경찰청, 소방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전지수 개선대책 보고회를 열고 사망자 수 감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화재, 교통사고, 범죄, 안전사고, 자살, 감염병, 자연재해 등 지역안전지수 7개 분야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개선대책 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다수 분야에서 저조한 것으로 파악된 동구는 범죄 사각지대 CCTV설치, 너릿재 옛길 LED 설치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취약지표 개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도 추진키로 했다.

    지난해 지역안전지수는 범죄 분야에서 남구, 광산구가 1등급을 받았다. 서구는 화재, 범죄, 자살 등 3개 분야에서 등급이 개선됐지만, 동구는 3년 연속 5등급에 머문 분야가 4개에 이르러 취약성이 드러났다.

    광주시는 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유기적인 협업을 위해 '안전도시 광주를 위한 지역안전지수 개선 협업TF팀'을 구성해 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사망자 감축 목표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연 시 시민안전실장은 "해마다 지역안전지수가 공개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안전지수 향상뿐만 아니라 안전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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