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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서 유해물질 톨루엔 유출…방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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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항서 유해물질 톨루엔 유출…방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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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12시15분쯤 울산항 내 부두에서 액체화물 하역작업 중이던 3376톤급 케미컬 운반선에서 소량의 톨루엔이 유출됐다. (사진=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울산항에서 유해 액체물질인 톨루엔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후 12시15분쯤 울산항 내 부두에서 액체화물 하역작업 중이던 3376톤급 케미컬 운반선(파나마 선적·승선원 15명)에서 소량의 톨루엔이 유출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방제정과 경비정 등을 급파해 방제작업을 벌였고, 오후 2시쯤 유출된 톨루엔을 제거했다.

    톨루엔은 무색에 달콤하고 자극적인 방향성 냄새가 나며, 대기 중에 유출되면 자연 방산되는 유해물질이다.

    울산해경은 선박 내 액체화물탱크에 균열이 생기면서 톨루엔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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