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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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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일반

    산림청,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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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5일부터 4월 22일까지 산불방지 총력 대응

    (자료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14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전국에 동시다발 산불과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상승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4월 22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를 '주의'로 상향하고 중앙·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는 등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봄철의 대표적인 산불 원인인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 행위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감시 인력 지역 책임제를 운영해 산불감시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활동 인구가 많은 주말에는 공무원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드론을 통한 공중예찰도 병행하기로 했다.

    또 농식품부·농진청에서 진행하는 영농교육을 통해 소각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등 계도 활동을 벌여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가해자 사망 사고를 예방하고 시·군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산불예방·계도방송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진화 '골든타임제' 이행을 위해 산림헬기와 지자체 임차‧유관기관 헬기의 공조를 강화하고 강원 동해안·경기 북부 등 취약지역에 산림헬기를 전진 배치하기로 했다.

    산림청은 대형산불 방지를 위해 지역산불방지협의회를 본격 가동해 유관기관별로 산불대응 임무와 역할을 논의하고 중앙산불현장지원단을 운영해 야간·대형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해마다 봄철에는 고온·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했다"며 "이 기간에는 대응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로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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